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1261 평화는 주고받기에 아주 좋습니다. 2012-06-10 1112
1260 가르침의 초월성을 알고 배워야 2012-04-16 1112
1259 길이며 진리요 생명으로 단장된 가시밭길 2012-04-10 1112
1258 겸손! 세속은 왕따 단어로 보지만 2012-04-05 1112
1257 벌주지 않으시는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2012-04-03 1112
1256 불가능에 도전하는 사람들 2012-03-25 1112
1255 속이 깊고 하늘을 아는 사람이라면 최고 2012-02-21 1112
1254 16세와 60고령 두 여인의 대화 2011-12-20 1112
1253 관심 가져야할 게 있지 왜 없겠습니까? 2011-12-09 1112
1252 대자연과 하늘과 통할 때 기도도 통할 겁니다. 2011-11-14 1112
1251 가난한 자와 부자들 중 어느 편이 하느님의 사랑을 2011-11-12 1112
1250 죽음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2011-11-10 1112
1249 하느님을 주님으로 모실 때 평등평화가 2011-11-07 1112
1248 법을 감시할 힘이 바로 국민 2011-10-23 1112
1247 우주의 엄청난 힘도 있는 건 확실 2011-09-28 1112
1246 네가 피하면 될 게 아니냐. 2011-09-26 1112
1245 영혼은 나를 나로 있게 하는 실체 2011-09-21 1112
1244 성모님을 모신 사도요한의 심정처럼 2011-09-15 1112
1243 기성세대는 왜 아직 정신 못 차리는지 2011-09-11 1112
1242 속을 보고 미래를 예견하는 좋은 눈 2011-08-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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