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브레히트 뒤러의 동방박사의 경배, Albrecht Durer, Adoration of the Magi, 1504, Oil on wood, 100 x 114 cm,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안토니오 비바리니의 동방박사의 경배, Antonio Vivarini, Adoration of the Magi 1445-47, Poplar panrl, 111 x 176 cm, Staatliche Museen, Berlin
세바스티아노 리치의 동방박사의 경배, Sebastiano Ricci, The Adoration of the Magi 1726-30, Oil on canvas, 330.2 x 289.6 cm, Royal Collection, Windsor
교황 레오 3세의 맹세 [The Oath of Pope Leo III] 라파엘로
알브레히트 알트도르퍼(Albrecht ALTDORFER) 그리스도를 채찍질함(The Flagellation of Christ) c.1518, Oil on wood, 129 x 97 cm, 아우구스티누스회 참사회성당 소장
알브레히트 알트도르퍼(Albrecht ALTDORFER) 그리스도의 매장 (The Entombment) c.1516, Oil on wood, 71 x 37 cm, 비엔나 미술사박물관 알브레히트 알트도르퍼(Albrecht ALTDORFER) 독일 레겐스부르크, 1480년 추정 ~ 1538년 2월 12일 화가, 판화가, 건축가 독일 태생의 화가 겸 도안가이자 건축가, 판화가였던 알브레히트 알트도르퍼는 대부분의 생애를 레겐스부르크에서 보냈으며, 그곳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고 영향력을 미쳤다. 그는 오늘날 도나우파라 불리는 화파의 일원이었다. 바바리아와 오스트리아에서 활동했던 도나우파 화가들은 순수하게 자연만을 그린 풍경화를 추구했던 최초의 미술가들이다. 알트도르퍼는 풍경이 내포하고 있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그려냈다는 점, 즉 풍경을 표현적인 요소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가장 주목할 만하다. 16세기 초에는 풍경이 고유한 가치를 지니는 주제로 여겨지지 않았다. 풍경 외에 다른 주제를 거의 담고 있지 않은 알트도르퍼의 외관상 순수한 풍경화는 그 당시에는 특이한 것이었다. 양피지에 그린 유화 <성 게오르기우스와 용>(1510)과 같은 작품을 보면 작은 형상들과 생물들이 주변의 울창한 수풀에 파묻혀 있다. 풍경에 대한 혁신성은 실제 장소를 묘사한 드로잉에서도 엿볼 수 있다. 그는 펜화 기법을 사용하여 풍경을 그린 뒤 동판화로 찍어냈는데, 이는 당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묘사를 원하는 수요층이 상당히 컸음을 보여준다. 그는 역사화와 종교화를 제작했는데, 이 가운데 걸작 <알렉산드로스의 이수스 전투>(1529)가 있다. 1529년에 뮌헨의 공작으로부터 의뢰받은 작품으로, 무수한 인물들이 이동하고 있는 웅장한 광경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그린 것이다. 작품의 주제는 기원전 333년 알렉산더 대왕과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 3세 사이에 치러진 전투를 다룬 것이고, 이 전투에서 다리우스 3세는 또다시 패배했다. 거대하고 표현적인 하늘 아래 군인들의 긴 행렬이 작고 세밀하게 묘사되었다. "알트도르퍼는 불후의 명성을 가진 독일인으로서 음악가 바흐, 문학가 괴테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타임』
알브레히트 알트도르퍼(Albrecht Altdorfer) 두폭 제단화(diptych) 1507, Linden panel, 24 x 21 cm (each panel)베를린 국립미술관 성 프란치스코의 오상 참회하는 성 예로니모 두폭 제단화 [diptych] (세계미술용어사전, 1999, 월간미술) 나무나 상아로 만들어진 패널 두 개가 마치 책과 같은 형태로 접히도록 고안된 패널화 한 쌍. 이러한 형태의 패널화는 로마 시대의 필기용 서판(書板)에서 유래되었는데, 그것은 움푹 들어간 서판의 밀랍 표면을 보호하기 위해 닫혀질 수 있게 만들어졌다. 상아로 된 두폭 제단화는 4세기부터 사용되었으며 로마 집정관이 공직취임을 비롯한 중요한 시기에 황제와 원로원을 알현할 때 썼다. 이러한 집정관용 두폭화의 내부 표면에는 집정관의 이미지와 그를 축하하는 장면들이 새겨졌다. 6세기에 집정관직이 폐지되면서 집정관용 두폭화는 사라졌다. 이후 두폭화 형식은 종교적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면 주로 목재로 패널을 만들게 되었으며, 내부에는 이미지를 그려넣어 개인의 신앙심을 표현하기 위한 이동용 제단화로 사용하였다. 이 때 패널의 한 쪽에는 예수나 성모자의 이미지 또는 문중(門中) 성인의 이미지를 그렸으며 다른 한 쪽에는 신앙심에 젖어있는 제단화 주인의 초상화를 그리는 경우가 많았다. 바깥쪽 표면은 종종 개인적인 상징이나 문장(紋章)으로 장식되었다. (세계미술용어사전, 1999, 월간미술)
Scenes from the Old Testament 바르톨로 디 프레디 Bartolo di Fredi 1367, 프레스코 Collegiata Santa Maria Assunta, San Gimignano
알브레히트 알트도르퍼(Albrecht ALTDORFER) 성 플로리아노의 순교 The Martyrdom of St Florian c. 1530, Oil on wood, 76 x 67 cm 이탈리아 우피치 미술관(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에
알브레히트 알트도르퍼(Albrecht Altdorfer) 이집트로 피신하는 중에 휴식을 취함(The Rest on the Flight into Egypt) 1510, 패널에 유채, 57 x 38 cm 베를린 국립미술관(Staatliche Museen Berlin) 이집트로 피신하는 중에 휴식을 취함(The Rest on the Flight into Egypt) 세부
리가 항구의 성모, 1949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ali (1904.5.11~1989.1.23) 스페인의 대표적 초현실파 화가 종교적인 주제들이 달리의 40년대, 50년대 작품에 주로 등장한다. 그 주제들에 대하여 달리는 옛 거장들이 사용한 형상과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이 작품의 경우는 브레라의 피나코테카에 있는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의 <마돈나>로, 이미 잘 알려진 조형 표현을 응용하고 있다.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Virgin and Child) 바르나바 다 모데나 (Barnaba da Moden) c. 1370, 패널l, 109 x 72 cm 보스턴 미술관(Museum of Fine Arts, Boston)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Virgin and Child) 바르나바 다 모데나 (Barnaba da Moden) 1360s ,패널에 템페라,100 x 63 cm 프랑스 파리-루브르박물관 바르나바 다 모데나 (Barnaba da Moden, 1392-1412) 이탈리아의 화가. 모데나에서 출생, 제노바에서 사망한듯. 1361~1383년의 활동 기록이 있다. 중세 베네치아 파나 시에나 파의 영향을 받아, 장식적이면서 약간 고졸(古拙)한 작풍을 보이는 『성모자』가 수점(1377, 아르바, 성 조반니 바티스타 성당이나 피사의 국립미술관) 남아 있다. 벽화로서는 고도로 극적인 『최후의 심판』(제노바 성 타고스티노 성당)이 있다.
제단화의 중앙부 조반니 바론치오(Giovanni Baronzio) c.1345, 패널에 템페라 58x 31 cm 리히텐슈타인 박물관, 비엔나 조반니 바론치오 Giovanni Baronzio 이탈리아의 화가. 14세기 중엽 라벤나와 리미니에서 활약했다. 대표작『마에스타(옥좌의 성모)』(1345, 우르비노, 팔라초 두칼레)에서는 지오토의 수법과 비잔틴류의 색채를 결합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Scenes from the Life of St Colomba: St Colomba Saved by a Bear 조반니 바론치오(Giovanni Baronzio)1340s, 나무에 템페라 53 x 55 cm 브레라 미술관, 밀라노(Pinacoteca di Brera, Milan) St Colomba Saved by a Bear (세부) 조반니 바론치오 Giovanni Baronzio 이탈리아의 화가. 14세기 중엽 라벤나와 리미니에서 활약했다. 대표작『마에스타(옥좌의 성모)』(1345, 우르비노, 팔라초 두칼레)에서는 지오토의 수법과 비잔틴류의 색채를 결합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성 콜롬바 생애의 한 장면:성 콜롬바의 참수 Scenes from the Life of St Colomba: Beheading of St Colomba 조반니 바론치오(Giovanni Baronzio) 1340s, 나무에 템페라 53 x 55 cm 브레라 미술관, 밀라노(Pinacoteca di Brera, Milan) 조반니 바론치오 Giovanni Baronzio 이탈리아의 화가. 14세기 중엽 라벤나와 리미니에서 활약했다. 대표작『마에스타(옥좌의 성모)』(1345, 우르비노, 팔라초 두칼레)에서는 지오토의 수법과 비잔틴류의 색채를 결합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그리스도의 책형(Crucifixion) 바르나바 다 모데나 Barnaba da Moden(1392-1412) c. 1375 Tempera and gold on wood, 104 x 67 cm 인디애나폴리스 미술관(Museum of Art, Indianapolis) 바르나바 다 모데나 (Barnaba da Moden, 1392-1412) 이탈리아의 화가. 모데나에서 출생, 제노바에서 사망한듯. 1361~1383년의 활동 기록이 있다. 중세 베네치아 파나 시에나 파의 영향을 받아, 장식적이면서 약간 고졸(古拙)한 작풍을 보이는 『성모자』가 수점(1377, 아르바, 성 조반니 바티스타 성당이나 피사의 국립미술관) 남아 있다. 벽화로서는 고도로 극적인 『최후의 심판』(제노바 성 타고스티노 성당)이 있다.
성모의 어린 시절(Childhood of the Virgin) (1658-60) 스페인의 화가『프란시스코 데 수르바란(Francisco de Zurbaran)』(1598.11.07-1664.08.27) Oil on canvas, 74 x 54 cm 성 페테스부르크 에르미타쥬미술관 The Hermitage, St.Petersburg
예수께서 채찍질 당하심(Flagellation) 안토니오 바실라치(VASSILACCHI, Antonio), , 캔버스에 유채, Basilica dei Santi Giovanni e Paolo, 이태리 베니스
몰아닥친 흑사병에 동정녀에게 중재기도를 부탁드리는 성 로크 St. Roch Interceding with the Virgin for the Plague Striken 쟈끄 루이 다비드 Jacques-Louis David(1748~1825) 1780, 캔버스에 유채, 260cmx195cm Beaux-Arts 박물관, 프랑스 마르세이유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ali (1904.5.11~1989.1.23) 스페인의 대표적 초현실파 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