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왕 에제치아와 그의 어머니 -미켈란젤로 Buonarroti Michelangelo(1475~1564) IL FUTURO RE EZECHLA 1510년 245X340Cm 바티칸궁 시스티나 성당 천정 부분
St Bridget of Kildare
Madonna of the Village ,마르크 샤갈 Chagal Marc
聖母子 -미켈란젤로 Buonarroti Michelangelo(1475~1564) 고딕적인 해석에 어울리는 장엄한 분위기를 띠고 있는 성모자상(聖母子像)이다. 아기를 데리고 정면으로 앉아 있는 마리아상(像)은 '장엄한 마돈나'의 모습을 그 대로 지니고 있다 해도 좋을 것이다. 한편 풍요로운 치마폭으로 아기 예수를 감싸면서 한쪽 발을 내려 디딘 마리아와 그의 무릎 사이에서 내려올 듯 말 듯 하면서 자연스러운 자태를 지니고 서 있는 아기 예수에서 전 체에의 조화로운 분위기를 찾을 수 있다. 여기에서 아기 예수를 보호하는 마리아의 역할이 이중삼중(二重三 重)으로 강조되고 있다. 옷으로 보호받는 나체의 아기 예수, 무릎 사이에 그를 감싸고 있는 성모 마리아, 그 리고 마리아의 왼손이 아기의 손을 꼭 잡고 있는 그 자태가 이를 모두 뒷받침해 주고 있다. 이와 같은 고전적인 성 모자상이 완성될 수 있는 이유를 당시의 주 문장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앙트완느 코이펠(Antoine Coypel) 작, [에스델의 실신(The Swooning of Esther), 1704, 캔버스에 유채, 105X137cm,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파리
Madonna di Loreto o Madonna dei pellegrini 로레또의 성모, 혹은 순례자들의 성모 유화 (cm 260x150) 카라밧지오(Michelangelo Merisi da Caravaggio)
[이콘]세례자 요한, 6세기 경 두번째로 오래된 이콘으로, 세례자 요한 왼쪽으로는 그리스도가, 오른쪽으로는 성모 마리아가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향해 보고 있다.
노트르담 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고딕미술 고딕 양식에서 회화의 범위는 비교적 제한되었다. 회화로 채워져 있어야 할 성당의 벽면이 스테인드 글라스로 장식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전 시대의 채색 사본은 사라지고, 여러 빛깔의 화려한 유리 조각이 창문 전체를 종교적 도상으로 가득 메워, 그것을 통해 들어온 광선의 영롱함으로 하여금 성당 내부를 경건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1250년 이후 대성당 건축이 시들해지면서 사양길에 접어들고 다시 채색 사본이 유행하게 된다.
타데오가디, 독이 든 잔을 마시는 성요한 복음사가. Taddeo Gaddi, St John the Evangelist Drinking from the Poisoned Cup 1348-1353, Panel, 33 x 36 cm Collezione Vittorio Cini, Venice 전승에서 본 요한 복음사가로서 요한을 나타내는 상징은 독수리입니다. 요한은 또 뱀이 있는 성작으로도 상징되는데 요한이 독이 든 잔을 받고 축복을 하자 독이 뱀으로 변했다는 전설에 따른 것입니다. (이창훈 기자, 평화신문)
조토, 성령 강림절, 1304-1306년, 이태리 파도바, 스크로베리 소성당 프레스코 벽화
예언자 스바니야(Sophonias) 예언자 스바니야(Sophonias)
모세와 구리 뱀, 보우돈, 1653
성 요나(Jonas)와 고래 성 요나(Jonas)와 고래 요나, 로렌체토 Lorenzetto, Jonah, 1519-20, Marble Santa Maria del Popolo, Rome
STANZIONE, Massimo Italian painter, Naples school (b. 1585, Orta di Antilla, d. 1656, Napoli) 1634년도 작품
예언자 호세아(Hosea) 독일출신 로마네스크 유리화가 - 호세아 German Romanesque Glass Painter, Hosea c. 1100, Stained glass window, 220 x 50 cm Cathedral, Augsburg 두초디부오닌세냐 - 호세아 Duccio di Buoninsegna, Hosea, 1308-11, Tempera on wood, 42.5 x 16 cm Museo dell'Opera del Duomo, Siena
산지오 라파엘로(Sanzio Raffaello) 작, 에제키엘의 환시(Ezekiel's Vision), c.1518, 패널에 유채, Palazzo Pitti, 이태리 플로렌스
부활-STOSS
부활- MASTER M S
어린이들을 내게로 오게하라 !(1884) 프리즈 폰 우드 (Fritz Von Unde: 1848- 1911) 켄퍼스 유채, 188 X 290cm, 독일 베르린 미술관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 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리고 난후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마르코 10: 13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