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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124	심판과 죄인의 벌	2004-05-08	474
	123	내가 가진 것만 줄 수 있다	2004-05-07	524
	122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2004-05-06	540
	121	오른편과 왼편의 차이	2004-05-05	503
	120	가나안 여인	2004-05-04	510
	119	예수님의 세례	2004-05-02	520
	118	나에게 예수님은 이런 분이십니다	2004-05-01	521
	117	유다이즘	2004-04-30	533
	116	물위를 걷는 사람	2004-04-29	500
	115	시련을 이김	2004-04-28	465
	114	목자의 음성	2004-04-27	493
	113	비울줄 아는 노력	2004-04-26	526
	112	지식이 많으면 많을 수록	2004-04-25	513
	111	하느님의 도시락 배달부	2004-04-24	546
	110	왕과 농부	2004-04-23	510
	109	침묵과 고독은 기도를 위한 준비	2004-04-22	542
	108	계획하신 것을 위해	2004-04-21	564
	107	제 믿음이 부족하다면 도와 주십시오	2004-04-20	578
	106	세번째 형태는 가난한 자에 대한 사랑입니다	2004-04-19	635
	105	두번째 형태는 형제애	2004-04-18	525
	104	첫번째 형태는 하느님께 향한 사랑	2004-04-17	574
	103	각성에 관하여	2004-04-16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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