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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1298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	2011-07-12	250
	1297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	2011-07-07	301
	1296	용서의 은총	2011-07-03	305
	1295	善.....	2011-07-01	302
	1294	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	2011-06-26	341
	1293	쫓기듯 살지 말 것	2011-06-23	327
	1292	삶과 거룩함	2011-06-20	339
	1291	하느님의 초대	2011-06-18	353
	1290	행복한 꽃	2011-06-16	349
	1289	열 마디의 자서전	2011-06-14	336
	1288	불쌍한 조물인 나를 기억해 주게 하소서	2011-06-13	332
	1287	매일 죽는 그리스도인	2011-06-11	352
	1286	완전하게 되십시오	2011-06-09	344
	1285	개처럼 살았습니다	2011-06-06	345
	1284	밝아오는 저녁	2011-06-03	333
	1283	나의 삶은 한 순간, 지나가는 나그네	2011-06-01	348
	1282	자신의 아름다움을 믿어라	2011-05-30	374
	1281	자기 몫의 꽃	2011-05-27	351
	1280	기도는 믿음의 초석이다.	2011-05-22	348
	1279	영혼의 움직임	2011-05-20	340
	1278	아침기도를 정성스럽게!	2011-05-18	350
	1277	당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2011-05-16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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