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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1356	예수님의 모습	2011-12-06	237
	1355	우리는 단순하고 겸손하고 순수해야 합니다	2011-12-04	240
	1354	진정 바라는 것	2011-12-03	265
	1353	인간의 불쌍한 처지를 생각함	2011-12-01	235
	1352	복음의 중요성	2011-11-29	221
	1351	하느님의 겸손한 종	2011-11-26	290
	1350	위선	2011-11-25	275
	1349	사제관 일기 한 편을 부치며	2011-11-23	287
	1348	루치펠이 교만으로 잃었던 것을	2011-11-20	252
	1347	신성한 환경	2011-11-19	225
	1346	만족	2011-11-17	244
	1345	아름다운 두 여인	2011-11-15	229
	1344	만사가 다 잘 될 것입니다	2011-11-13	216
	1343	고뇌와 환희	2011-11-11	215
	1342	돈이 많아 고민인 신부	2011-11-09	224
	1341	혼자가 아니랍니다	2011-11-07	219
	1340	무력한 병자의 기도	2011-11-05	214
	1339	가짜도 진짜처럼 파는데	2011-11-03	205
	1338	무엇이 운명을 바꾸어 놓았는가?	2011-11-01	220
	1337	하느님의 겸손한 종	2011-10-29	232
	1336	감사하는 마음은	2011-10-27	226
	1335	생명의 빵	2011-10-26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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