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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1378	사랑과 친절	2012-02-01	270
	1377	신비와 명상을 갈망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충고	2012-01-28	203
	1376	세상에서 주님과 함께!	2012-01-26	302
	1375	희망	2012-01-23	227
	1374	의심으로 흔들리는 신앙생활	2012-01-21	242
	1373	고통의 시간	2012-01-18	239
	1372	언제 어디서든 기도할 수 있습니다	2012-01-16	263
	1371	내가 믿지 않는 하느님	2012-01-14	260
	1370	사제(司祭)	2012-01-12	263
	1369	하느님께 맡겨라	2012-01-10	258
	1368	예수님은 누구인가?	2012-01-05	247
	1367	빗나간 영성	2012-01-03	272
	1366	새해엔 하느님께 무엇을 청할까?	2012-01-01	237
	1365	나를 흐르게 하소서	2011-12-30	263
	1364	기도는 삶이다	2011-12-27	240
	1363	전쟁터의 성탄절	2011-12-21	254
	1362	소유의 마지막	2011-12-19	267
	1361	하느님으로부터 온 메모	2011-12-17	257
	1360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처럼	2011-12-14	241
	1359	대모님, 우리대모님!	2011-12-12	257
	1358	겸손한 사람	2011-12-10	248
	1357	그리스도인 벌주는 방법	2011-12-08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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