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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1224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2010-12-31	572
	1223	사람은 알려고 한다	2010-12-29	455
	1222	사랑의 창조적 힘	2010-12-27	455
	1221	사랑의 순례	2010-12-25	471
	1220	노수사님의 겸손	2010-12-23	529
	1219	하느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	2010-12-22	472
	1218	자신에 대해 웃을 줄 아는 자신감	2010-12-21	450
	1217	덕행의 성장	2010-12-19	451
	1216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2010-12-16	465
	1215	하느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2010-12-14	496
	1214	하루를 열며	2010-12-12	469
	1213	성프란치스코의 기도	2010-12-10	463
	1212	기도, 용서의 시작	2010-12-08	473
	1211	자애로우신 아버지	2010-12-05	471
	1210	평화를 전파하는 사람	2010-12-03	462
	1209	바로 지금, 여기	2010-12-01	494
	1208	빛을 발견하고자 하는 마음	2010-11-30	470
	1207	조지 뮐러의 대답	2010-11-27	507
	1206	흰얼굴의 악마	2010-11-25	514
	1205	칼 라너의 기도	2010-11-22	564
	1204	인간, 사랑으로 하느님과 함께 하는 존재	2010-11-20	489
	1203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2010-11-17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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