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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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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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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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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1(화) 인생주행 위반딱지 한 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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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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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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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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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월) 미친 소리로 들린 하느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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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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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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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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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화) 가톨릭은 항상 애가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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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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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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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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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화) 하느님을 아빠라 부르는 신앙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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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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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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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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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9(일) 그래서 신앙생활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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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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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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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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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수) 하늘이 이름을 지어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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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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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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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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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06(금)더 높이 올려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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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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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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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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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09(화)지갑을 잃어버렸다면 일 난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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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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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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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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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8(금)하늘의 사랑을 받는 숭고한 참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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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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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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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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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8(금)찰나의 순간에 살아온 모든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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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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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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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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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9(수)세상의 좋은 이야기와 주님의 좋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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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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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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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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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1(화)하늘이 보는 평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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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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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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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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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0(금)외딴곳으로 물러가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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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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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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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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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화)하느님의 말씀님이 오셨는데도 그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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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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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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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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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9(목)하늘 뜻 따르는 데 사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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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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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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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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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9(금)예수님은 인간이며 신이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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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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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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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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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30(월)백그라운드나 줄 끝은 하느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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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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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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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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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12(목)예수님의 말씀, 기막히게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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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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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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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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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머리는 유한한 물질계에 속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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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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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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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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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한 인간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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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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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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