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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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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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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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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목) 사랑으로 구원할 인간이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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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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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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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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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화) 예수님보다 훨씬 많이 나타나신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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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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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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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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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월) 하느님 가족 보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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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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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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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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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일) 탄생전 뿌리 인정해야 존엄성주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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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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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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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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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일) 세상과 하늘을 함께 보는 업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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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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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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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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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수) 믿음이 세상세파 헤쳐 나갈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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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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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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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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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일) 정신이 육신과 남 말 더 따랐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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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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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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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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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월) 예수님은 초월능력자 확실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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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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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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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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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목) 하느님의 자녀로 살며 기대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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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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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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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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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3(금)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으면 기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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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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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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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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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화) 인간의 고귀한 정신이 하늘소속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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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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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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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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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금) 둘 중 하나를 결정해야 되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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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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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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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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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2(일) 세분은 황금 유향 몰약을 예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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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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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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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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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목) 하느님 닮아가는 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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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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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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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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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월) 김대건 신부님은 한국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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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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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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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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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목) 첫째 계명은 하느님사랑 둘째는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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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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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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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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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목) 사탄아 꺼져라 하셨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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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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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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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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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목) 세상타향살이에 형제끼리 봐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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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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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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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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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목) 그리스도라 고백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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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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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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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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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월) 참 행복한 8부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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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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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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