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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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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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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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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5(목) 사람이 하느님을 직접 뵈면 에라 나 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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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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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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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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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금) 예수님과 직결된 사도로부터 이어온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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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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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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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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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화) 예수님을 보이는 대로 발설한 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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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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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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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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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화) 하느님의 극진한 사랑이 나의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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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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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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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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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금) 예수님과 복음의 말씀 지키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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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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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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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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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화) 한 맥락을 이룬 교회는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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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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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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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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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질문에 선한명답 예수님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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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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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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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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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월) 우리도 대견하게 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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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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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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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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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목) 사람의 주체는 정신(Anima) 실체는 몸(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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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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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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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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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목) 교회 성직자들의 사목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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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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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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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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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수) 그 자유로 말씀님을 죽이려 모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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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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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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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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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월) 하느님 예수님 앞에서 ‘종교자유!’라 외치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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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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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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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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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금) 세상 지배자들이 하늘 지배자를 죽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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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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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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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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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금) 하느님의 인류사랑 구원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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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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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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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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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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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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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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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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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일) 성전이 예수님의 집 곧 아버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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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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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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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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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목) 가깝게 와있는 하느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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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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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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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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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목) 사는 게 다 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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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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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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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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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월) 뉘우치는 삶인 가톨릭인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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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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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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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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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수) 가정꾸밈 성공중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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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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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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