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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990	필연같은 우연	2009-06-06	707
	989	사랑의 손길을 길러 보십시오	2009-06-04	648
	988	희망은 하느님과 관련이 있다	2009-06-01	678
	987	모든 것을 당신의 손에 맡깁니다	2009-05-29	655
	986	자비	2009-05-27	685
	985	어느 군종 신부의 글	2009-05-24	815
	984	위대하고 선한 사람	2009-05-22	641
	983	신부님 맛있는 것 사드릴께요	2009-05-20	646
	982	*그대여, ‘다 빈치 코드’를 보았다구요?	2009-05-18	746
	981	"하느님을 알아가는 삶..."	2009-05-15	678
	980	시작의 미약함	2009-05-11	736
	979	희망은 하느님과 관련이 있다	2009-05-08	704
	978	사랑, 그 완전한 세계	2009-05-06	712
	977	하느님은 선하시다	2009-05-03	661
	976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2009-05-01	669
	975	가난하고 겸손한 마르띠노	2009-04-29	720
	974	소소한 일	2009-04-28	635
	973	천천히, 아주 천천히	2009-04-24	659
	972	구원의 목격자	2009-04-20	666
	971	기다림의 미학	2009-04-18	625
	970	남편의 기도	2009-04-15	743
	969	햇님 달님의 부활이야기	2009-04-13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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