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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784	당신은 희망이십니다	2008-03-12	727
	783	당신을 즐기도록 당신을 알고 당신을 사랑하게 해주소서	2008-03-09	701
	782	꼭 그런말로 걸고 넘겨야 하나요	2008-03-07	652
	781	9일간 천당을 만든 여인	2008-03-05	654
	780	제대로 미치면 성인(聖人), 잘못 미치면 폐인(廢人)	2008-03-03	651
	779	어느 수사신부님의 기도	2008-02-29	828
	778	짧고 귀한 인생길 걸어가면서	2008-02-27	740
	777	물질로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신비	2008-02-25	742
	776	당신을 숨기지 마소서	2008-02-23	702
	775	온화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2008-02-21	710
	774	시간까지 지배할 수 없다	2008-02-19	656
	773	악인	2008-02-17	652
	772	다정하십시오	2008-02-15	728
	771	지혜	2008-02-12	794
	770	쓸데없는 호기심	2008-02-10	797
	769	삶의 목적	2008-02-08	792
	768	사탄은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	2008-02-06	720
	767	참된 신앙을 위하여	2008-02-04	812
	766	말은 自我 表出이요, 自己 膳物이요, 자신을 파견하는 것..	2008-02-01	745
	765	기도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	2008-01-30	748
	764	칼 라너 신부의 ‘주님의 기도’	2008-01-27	840
	763	이승에서 어떤 생활, 무슨 삶을 꿈꾸고 계십니까?	2008-01-24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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