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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850	태양의 거리	2008-07-30	479
	849	성誠’의 이야기	2008-07-28	559
	848	사랑의 두려움	2008-07-26	596
	847	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	2008-07-24	559
	846	편협한 짓이라고?	2008-07-21	466
	845	기도는 영혼의 음식	2008-07-19	520
	844	하느님 코드 고통	2008-07-17	537
	843	"젊은이여 모두 다 기적의 패를 지니십시오."	2008-07-15	535
	842	영혼의 깨끗함을 보존하도록 노력할 것	2008-07-13	506
	841	깨어 기도하여라	2008-07-11	530
	840	앤소니 드 멜로 신부님의 개구리의 기도 가운데	2008-07-09	582
	839	누가 참으로 순종하는 사람인가?	2008-07-07	605
	838	늦게야 님을 사랑했습니다	2008-07-05	526
	837	모욕을 느낄 때의 마음가짐	2008-07-03	530
	836	마리아여,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2008-07-01	532
	835	하느님과 맺는 우정	2008-06-30	590
	834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한다	2008-06-28	503
	833	신앙의 안경	2008-06-26	551
	832	'聖人'이 되고 싶으세요?	2008-06-24	532
	831	예수님께 대한 일곱 가지 체험	2008-06-22	554
	830	기도의 힘	2008-06-18	722
	829	가정을 축복하소서	2008-06-15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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