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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916	하느님 사랑의 햇살	2008-12-22	664
	915	아담을 기다리며	2008-12-20	582
	914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2008-12-18	569
	913	나의 결심	2008-12-16	577
	912	바람의 기별	2008-12-14	601
	911	주머니에 천 원짜리 몇 장이 있다면	2008-12-11	576
	910	기도로 무엇이 이루어지는가	2008-12-09	682
	909	끝까지 기다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2008-12-07	662
	908	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	2008-12-05	631
	907	사제들에게	2008-12-03	593
	906	신부님을 행동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2008-12-01	593
	905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사랑의 유대	2008-11-28	593
	904	어느 요일에도 바칠 수 있는 아침기도	2008-11-26	614
	903	넘어졌을 때	2008-11-24	576
	902	자신을 하느님께 던져 버리게!	2008-11-22	552
	901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2008-11-20	641
	900	치유를 위한 농담 한 마디	2008-11-18	630
	899	하느님과의 인터뷰	2008-11-13	619
	898	어머니의 얼굴	2008-11-11	606
	897	마침내 꿈이 이루어지다	2008-11-09	564
	896	신부님 영세받게 해주세요	2008-11-07	537
	895	언제까지 미루시렵니까?	2008-11-05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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