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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938	밀레의 만종을 생각하며	2009-02-08	601
	937	하느님은 누구냐?	2009-02-06	673
	936	마음의 행복	2009-02-04	651
	935	(새 마음을 주리라) 하느님의 심판은 진리대로 내린다	2009-02-01	581
	934	(새 마음을 주리라) 하느님의 노여움	2009-01-28	551
	933	(새 마음을 주리라) 벌	2009-01-26	607
	932	(새 마음을 주리라) 탐욕의 결과	2009-01-23	551
	931	(새 마음을 주리라) 탐욕	2009-01-21	595
	930	(새 마음을 주리라) 좋은 게 좋은 거다?	2009-01-19	598
	929	(새 마음을 주리라) 죄는 왜 달콤한가?	2009-01-17	578
	928	신부님의 아버지는...	2009-01-15	594
	927	지금 그대로의 네가 좋다	2009-01-13	618
	926	향유를 부은 여인	2009-01-11	585
	925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님	2009-01-09	600
	924	십자가에는 천상의 아름다운 맛이 흐르고	2009-01-07	624
	923	십자가의 행복	2009-01-05	621
	922	오늘밖에 없다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다	2009-01-03	696
	921	호랑이가 하는대로	2009-01-01	591
	920	스무가지로 행복한...	2008-12-31	585
	919	맞잡는 손	2008-12-29	614
	918	어느 신부님의 눈물	2008-12-27	658
	917	그대 있는 모퉁이를 밝히시오	2008-12-24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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