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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894	"제 이름 아십니꺼?"	2008-11-02	641
	893	"이 열쇠는 이제 아무 쓸모가..."	2008-10-31	591
	892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하십시오	2008-10-29	560
	891	밤톨만한 영혼이야기	2008-10-27	545
	890	사랑의 가장 좋은 행위	2008-10-25	533
	889	스승 예수께 바치는 기도	2008-10-23	527
	888	여기에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2008-10-20	634
	887	바다에 가도 바다가 없다	2008-10-18	603
	886	고통이 그대를	2008-10-15	534
	885	외로움과 고독의 차이	2008-10-13	590
	884	절망에서 희망으로... 묵주기도	2008-10-11	679
	883	사제로 산다는 것은	2008-10-09	617
	882	신부의 고민	2008-10-07	368
	881	마리아께 드리는 기도	2008-10-05	647
	880	내가 말하는 사랑은	2008-10-03	567
	879	새 아침의 기도	2008-10-01	706
	878	저희와 함께 걸어주소서	2008-09-28	761
	877	릴케의 장미 한 송이	2008-09-26	648
	876	정직하면 손해 본다는 생각이 들 때	2008-09-24	639
	875	우리의 업적	2008-09-22	553
	874	묵상에 몰두합시다	2008-09-20	538
	873	비오신부와 묵주기도	2008-09-18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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