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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968	사오정 수녀님	2009-04-12	815
	967	당신은 아시나이다	2009-04-11	645
	966	사제가 사제의 길을 가기위해선	2009-04-09	845
	965	미소 하나 주고, 미움 하나 얻고	2009-04-07	704
	964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	2009-04-05	658
	963	외로움	2009-04-03	644
	962	니콜라우스 쿠자누스의 기도	2009-04-01	699
	961	억울하게 당할 때	2009-03-29	640
	960	나의 사랑하는 딸이여	2009-03-27	650
	959	열세번째 사도	2009-03-25	618
	958	나는 하느님을 닮았습니다	2009-03-23	693
	957	토마스 모어가 런던 탑 감옥에서 바친 기도	2009-03-21	643
	956	무관심과 의심 구별하기	2009-03-19	601
	955	너의 간절한 만큼	2009-03-17	709
	954	왕초보 신앙인	2009-03-15	715
	953	하느님을 사랑하는 여섯 단계	2009-03-12	708
	952	오만은 하느님 뜻을 따르려는 것을 가로막는다	2009-03-10	726
	951	사랑의 고백소	2009-03-08	686
	950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이다	2009-03-06	681
	949	말은 오븐에서 나와야지	2009-03-04	638
	948	예수님 흉내내기	2009-03-02	608
	947	비신자가 바라는 신부의 모습	2009-02-28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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