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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880	내가 말하는 사랑은	2008-10-03	567
	879	새 아침의 기도	2008-10-01	706
	878	저희와 함께 걸어주소서	2008-09-28	761
	877	릴케의 장미 한 송이	2008-09-26	648
	876	정직하면 손해 본다는 생각이 들 때	2008-09-24	639
	875	우리의 업적	2008-09-22	553
	874	묵상에 몰두합시다	2008-09-20	538
	873	비오신부와 묵주기도	2008-09-18	644
	872	정화될 때까지 마음을 놓지 마십시오	2008-09-16	592
	871	그녀의 마지막 말	2008-09-14	494
	870	사랑하는 하느님	2008-09-12	518
	869	마음의 기쁜소리 들릴때	2008-09-10	689
	868	흔하면 천하다	2008-09-08	479
	867	아스피린 한 병과 오천명을 먹이신 기적	2008-09-06	627
	866	화는 변할 수 있습니다	2008-09-03	563
	865	왜 우니 애야!	2008-09-01	524
	864	나의 삶, 나의 신앙	2008-08-31	508
	863	완전한 그림, 완전한 세상	2008-08-27	513
	862	18년만의 고해성사	2008-08-25	585
	861	미래의 배우자를 위한 기도	2008-08-23	564
	860	천국으로 가는 길	2008-08-21	656
	859	봉헌의 힘	2008-08-19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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