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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1408	믿음	2012-04-09	161
	1407	기적을 알아보지 못하는 눈	2012-04-07	163
	1406	나는 집이로소이다	2012-04-05	146
	1405	반석 (Marble Floor)	2012-04-03	155
	1404	신부님을 보호하는 우리들	2012-04-01	154
	1403	브루노 수사의 기도	2012-03-28	192
	1402	경청하는 것	2012-03-26	191
	1401	내 힘 들다 = 다들 힘 내	2012-03-24	181
	1400	당신이 하느님을 찾고 있다면	2012-03-22	206
	1399	실종된 감정?	2012-03-20	184
	1398	TV 좀 꺼주세요	2012-03-18	176
	1397	진정한 가난	2012-03-16	206
	1396	마음의 여백	2012-03-14	181
	1395	사랑아	2012-03-12	176
	1394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2012-03-09	208
	1393	겸손을 구하는 기도	2012-03-07	190
	1392	마하트마 간디의 신앙	2012-03-04	193
	1391	하느님의 빛깔	2012-03-02	242
	1390	되풀이되면 무디어지는 것	2012-02-26	211
	1389	하느님을 차지한 이는	2012-02-24	237
	1388	지금 이 세상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	2012-02-22	222
	1387	부모의 사랑과 우리의 선택	2012-02-20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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