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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1342	돈이 많아 고민인 신부	2011-11-09	224
	1341	혼자가 아니랍니다	2011-11-07	219
	1340	무력한 병자의 기도	2011-11-05	214
	1339	가짜도 진짜처럼 파는데	2011-11-03	205
	1338	무엇이 운명을 바꾸어 놓았는가?	2011-11-01	220
	1337	하느님의 겸손한 종	2011-10-29	232
	1336	감사하는 마음은	2011-10-27	226
	1335	생명의 빵	2011-10-26	262
	1334	주님께 드리는 제사	2011-10-25	217
	1333	하느님께 드리는 찬가	2011-10-23	298
	1332	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	2011-10-21	221
	1331	혼자 있는 것은 하나의 축복	2011-10-19	232
	1330	자신과 나누는 대화	2011-10-17	232
	1329	자신이 온전히 받아들여지도록	2011-10-15	278
	1328	우리를 당신품에서 쉬게 하소서	2011-10-13	188
	1327	이렇듯 오랜, 이렇듯 새로운 아름다움이시여	2011-10-11	220
	1326	판단 없는 기다림	2011-10-09	243
	1325	라푼젤	2011-10-07	205
	1324	완덕	2011-10-05	209
	1323	위기에는 늘 은총이 묻어 있습니다	2011-10-03	215
	1322	기도를 시작할 때	2011-10-01	209
	1321	고통, 사랑의 수단	2011-09-30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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