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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1-26 (화)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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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본당 모든 성당들은 어떤 교구(교회를 지역적으로 구분하는 하나의 단위)에 속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교단은 현재 전국을 15구역으로 나누어 각 교구의 지역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각 교구는 교구의 지역을 다시 나누어 각 본당이 관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당간의 경계선이 정해져 있고 각 본당 신부님들은 그 구역을 맡아 사목활동을 합니다. 본당 신부님이 하는 사목활동의 주된 일은 성사(하느님의 일)를 집행하는 것입니다. 성당이라는 말은 거룩한 집이라는 일반적 단어이지만 본당이라는 말은 다분히 행정적 의미의 단어로 소속 개념 또는 조직개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성사생활을 하는 하느님의 자녀가 많아지도록 본당에서는 선교활동을 펴 나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체계적 조직으로 본당과 본당구역과 소속신자라는 형태를 이루어 사목활동을 펴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신부님은 사제관(司祭館)에서 숙식을 하시며 사무실을 두어 교회업무를 처리하고 신자 단체들을 조직하여 수녀님들에게 단체 지도, 교리반 운영, 전례준비 등을 도움 받으며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위하여 노력합니다. 이렇게 활동하는 모든 일들을 사목(司牧)활동이라 합니다. 본당의 신자들이 많아져 업무가 늘게 되면 그 교구의 주교님께 청하여 보좌신부님도 둘 수 있습니다. 주임 신부님은 신자들을 조직하고 대표를 정하고 본당 행정을 위하여 회장을 임명합니다. 이 분들을 사목위원이라 하며, 신부님의 사목활동에 조언과 협조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본당에서는 본당의 관할 구역을 소단위로 나누어 몇 개의 구역으로 나누고 각 구역을 반으로 나누어 구역장들이나 반장들을 두어 구역모임, 반모임 등을 합니다. 본당 안에서 모든 신자들은 성사생활을 해 나가는데 있어서 전례적(종교적 외적행위)으로 성체(그리스도)께 집중되며 그리고 내적으로 연결되어 그리스도의 신비체를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바로 이렇게 가시(可視)적 모습으로 그리스도와 신비체를 이루는 이 점이 가톨릭 교회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 사이버 사목부 3217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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