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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클하게 저려오는 평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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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말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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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금) 예수님은 인간의 가치를 보고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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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물들도 변하는데 인간도 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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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갖고 사는 삶이 신앙인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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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를 즐겨하셨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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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세포분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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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희망을 심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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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월) 예수님을 따르기로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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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을 벗 할 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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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느님과 두려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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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한 멋쟁이와 바리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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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투덜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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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신 하느님이란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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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잘 통하는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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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 꾸미겠다면 골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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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그 때에 그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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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병을 더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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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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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줄 알고 사랑합시다. 하느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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