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1490 재물 모으면 훌륭하다니 세상 망했지요 2011-12-06 1111
1489 최후 방향은 하나 되어야 하지 않나요? 2011-11-25 1111
1488 진리를 배워야할 책임이 인간에게 원래 있습니다. 2011-11-22 1111
1487 뒤바뀌면 신성모독 아닌가요? 2011-11-17 1111
1486 눈에 보듯 빤하다는 생각 2011-11-16 1111
1485 대자연과 하늘과 통할 때 기도도 통할 겁니다. 2011-11-14 1111
1484 나의 이웃 형제 친구라는 인간거울 2011-11-07 1111
1483 어마어마한 만족 2011-10-25 1111
1482 법을 감시할 힘이 바로 국민 2011-10-23 1111
1481 영혼은 나를 나로 있게 하는 실체 2011-09-21 1111
1480 오래 살고 금방 죽고의 점수 차 2011-09-17 1111
1479 성모님을 모신 사도요한의 심정처럼 2011-09-15 1111
1478 속을 보고 미래를 예견하는 좋은 눈 2011-08-23 1111
1477 하늘을 기쁘게 할 사람 수가 너무 작다. 2011-08-17 1111
1476 목숨 걸만한 신념의 대상은 역시 하느님뿐 2011-08-15 1111
1475 길, 진리, 생명을 찾아 헤맨다면 2011-07-21 1111
1474 전구에 맞는 전류가 길이며 진리며 생명 2011-05-03 1111
1473 하늘에 관심 두고 살피며 진리를 캐어 2011-03-02 1111
1472 원망하지 말고 하늘과 손을 잡으세요. 2011-01-19 1111
1471 신앙의 세계는 모든 법을 사랑이라는 요소로 2011-01-18 1111
1,,,22122222322422522622722822923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