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마어마한 만족

스티븐 호킹은 어마어마한 우주를 문리과학적으로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자연계 안의 모든 것들도 생성원리를 보면 실은 어마어마한 변화입니다.
사람들이 놀랄 그리고 엄청난 사실을 알 때마다 어마어마하다고 하지요.

사람들은 인간의 외모 인류 수 우주 넓이 광선 등 물질 내에서 말합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외모나 인류의 숫자나 우주의 물질을 넘어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가 바로 어마어마한 만족이며 영원한 행복 완성이라는 거지요.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루카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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