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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322	하느님과 맺는 우정	2005-01-31	452
	321	님의 사랑은 참으로 정직하고 순수하옵더이다	2005-01-28	454
	320	왜 이토록 사랑하기 힘든가	2005-01-26	540
	319	고통의 신비	2005-01-25	470
	318	성프란치스코의 권고	2005-01-24	428
	317	김대건 신부님께	2005-01-23	434
	316	인생은 피정이다	2005-01-22	530
	315	마카베오서의 교훈	2005-01-21	439
	314	고통을 참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2005-01-19	517
	313	즐거운 마음	2005-01-18	488
	312	병들고, 헐벗어 외로울 때	2005-01-15	479
	311	가난한 사람들이란 어떤 사람들인가	2005-01-14	481
	310	베푸는 만큼 기쁨이 온다	2005-01-12	416
	309	기도하는 방법	2005-01-10	530
	308	당신 앞에 있기만 하면	2005-01-08	461
	307	주님, 저의소리를 들어주십시오	2005-01-07	476
	306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	2005-01-06	478
	305	무슨 일을 하든지 겸손하십시오	2005-01-05	477
	304	성 안토니오 마리아 글라렛의 기도	2005-01-04	501
	303	사제들을 위한 기도	2005-01-02	542
	302	17세기의 어느 수녀님의 기도	2005-01-01	566
	301	기도하는 방법	2004-12-31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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