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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366	그대의 십자가	2005-04-20	583
	365	순수한 사랑은 상대방에게 자유를 줍니다	2005-04-18	580
	364	하느님께 맡깁시다	2005-04-15	526
	363	사랑의 신비를 알라	2005-04-13	454
	362	관용	2005-04-10	501
	361	기도하고 사랑하고 기다리십시오	2005-04-07	599
	360	가정과 가족	2005-04-03	536
	359	마더 데레사의 아름다운 사랑	2005-04-01	530
	358	지금 그대로의 네가 좋다	2005-03-30	524
	357	십자가 지기	2005-03-28	542
	356	하느님과 그리스도교	2005-03-27	477
	355	그리스도와 일치하십시오	2005-03-26	474
	354	가난한 사람안에 계신 예수님	2005-03-24	526
	353	연결과 단절	2005-03-21	415
	352	덕	2005-03-19	458
	351	손으로 물잡기	2005-03-18	478
	350	부엌기도	2005-03-17	511
	349	상처 안에 진주 자란다	2005-03-14	488
	348	당신의 나라가 임하소서	2005-03-12	520
	347	가톨릭 전통 안에서 관상기도	2005-03-10	486
	346	현대인의 시간과 관상(觀想)생활	2005-03-08	438
	345	모든 것이 기도입니다	2005-03-06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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