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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1136	천천히 우리를 인도하시며	2010-05-12	626
	1135	하느님은 인간적인 숨결이시게 인간의 존엄성	2010-05-10	543
	1134	"전 인류의 어머니"신 마리아	2010-05-08	609
	1133	열심히 기도하십시오	2010-05-06	571
	1132	저를 당신께 드립니다	2010-05-04	658
	1131	진교에 있는 한 사제의 봄 이야기	2010-05-02	624
	1130	혼자 있는 것은 하나의 축복	2010-04-30	640
	1129	살다가 없어지는 것	2010-04-28	843
	1128	용서의 힘	2010-04-26	598
	1127	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	2010-04-24	781
	1126	당신을 위한 하느님	2010-04-22	604
	1125	우리는 기도하는 존재입니다	2010-04-20	622
	1124	오! 찬미받으실 예수님	2010-04-18	584
	1123	우리가 꿈꾸는 삶?	2010-04-16	574
	1122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2010-04-14	565
	1121	하느님의 답을 들을 것이다	2010-04-12	557
	1120	삶이란 무엇인가?	2010-04-10	578
	1119	십자가를 지는 것은	2010-04-07	580
	1118	수피여인의 기도	2010-04-05	596
	1117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부활하신 까닭은?	2010-04-03	590
	1116	꽃이 되게 하소서	2010-04-01	635
	1115	의탁은 참사랑입니다	2010-03-30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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