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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1-26 (화)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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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교우들 사이의 관계
    여러 교우들 사이의 관계 모든 교우들은 당신을 세례 받기 전과는 다른 감정으로 대할 것입니다. 마치 한 집안의 친척이나 형제 같은 느낌으로 말입니다. 신자들은 가끔 거리에서 처음 만나 실수로 다투다가도 가톨릭 신자라는 것을 서로 알게 되면 그만 서로 실없는 짓을 한 듯 계면쩍어할 때가 많답니다. 그러면서 항상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되겠다고 느낍니다. 그러다 보면 신자들은 진실을 이야기하고 신의를 지키려는 성품이 점차 자라게 됩니다. 그리고 간혹 있는 경우이지만 지혜를 잃지 말아야 할 때가 많습니다. 가끔 어떤 엉터리 신자는 신자라는 것을 악용할는지도 모르니까요. 신자들도 많다 보니 신앙생활을 열성 없이 하다가 그만 배운 교리마저 잊어버리고 행동마저 마비되어 병들어 버린 신앙인들도 있게 마련입니다. 이렇게 잘못된 신자들을 보고 많은 분들이 교회를 나쁘게 평하기도 합니다. 사실 믿음의 세계와 믿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내용 곧 믿을 사항이 나빠서 사람이 나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교회가 나쁘게 가르칠 리도 없습니다. 그러니 신자 중에서 어떤 사람이 나쁘게 행동한다고 해서 당신의 신앙심이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이런 경우를 만나게 될 때 당신이 그 사람을 대신하여 교회의 표상으로 교회를 지켜야겠다고 생각하시고, 그리스도의 삶을 정상으로 표현하는 자로 세상에 보이겠다고 결심해 주십시오. 오히려 새로 영세 받은 신자들이 바로 이러한 점에서 신선하고 올곧은 면을 훨씬 더 강하게 풍길 수 있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 사이버 사목부 3217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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