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번호 |
|
글 제 목 |
작성일 |
조회 |
|
|
1295 |
|
 130224(일)안 믿으면 불안하고 믿으면 편하지요.
|
2015-04-25
|
1110
|
|
|
|
1294 |
|
121227(목)사람이 정한 질서와 자연계의 질서
|
2015-04-25
|
1110
|
|
|
|
1293 |
|
진리, 길, 생명을 알리는 메신저다운 판단
|
2012-04-24
|
1110
|
|
|
|
1292 |
|
인류를 위한 재물로 보면 큰 삶이 만들어져요.
|
2011-11-20
|
1110
|
|
|
|
1291 |
|
하느님을 아빠라 부르며 이웃과 형제로 살면
|
2011-11-18
|
1110
|
|
|
|
1290 |
|
신법을 무시한 국법은 민주주의 허점이며 약점
|
2011-10-16
|
1110
|
|
|
|
1289 |
|
모든 것들은 모두를 위한 것
|
2011-09-20
|
1110
|
|
|
|
1288 |
|
등불 같은 생명의 가치
|
2011-09-18
|
1110
|
|
|
|
1287 |
|
모두가 길가는 사람일 뿐
|
2011-04-07
|
1110
|
|
|
|
1286 |
|
꼭 필요한 또 하나의 물
|
2011-03-25
|
1110
|
|
|
|
1285 |
|
구세주
|
2011-03-22
|
1110
|
|
|
|
1284 |
|
하느님도 사람입장에 맞아야 된다는 겁쟁이
|
2011-01-31
|
1110
|
|
|
|
1283 |
|
하늘이 축하해주면 어떨지
|
2011-01-08
|
1110
|
|
|
|
1282 |
|
사람 생명의 고귀함
|
2009-06-30
|
1110
|
|
|
|
1281 |
|
무슨 군더더기가 이리 많은지요
|
2007-11-06
|
1110
|
|
|
|
1280 |
|
손자들 같은 녀석들
|
2007-07-16
|
1110
|
|
|
|
1279 |
|
20180507(월) 믿고 안 믿고 가 뭐 중하냐고요?
|
2018-05-06
|
1109
|
|
|
|
1278 |
|
20180430(월)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
|
2018-04-29
|
1109
|
|
|
|
1277 |
|
20180131(수) 신자들은 언제든지 주님과 함께
|
2018-01-30
|
1109
|
|
|
|
1276 |
|
20180124(수) 인류사에서 자랑할 분은 예수님뿐!
|
2018-01-23
|
1109
|
|
231232233234235236237238239240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