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법을 무시한 국법은 민주주의 허점이며 약점

유한한 이 세상이라는 말에 언제나 신경쓰며 살아야할 생애입니다.
그게 아닌 줄 알고 사는 사람들이 철부지 인간들로 기형인들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꺼져가는 생명 다시 불러오지 못합니다.

재산은 자신이 관리자이지 주인이 아니라는 뜻도 유한한 세상의 진리입니다.
미국 월가의 데몬스트레이션이 재벌주의 국가로 점점 퍼져가지요.
신법을 무시한 국법은 민주주의 허점이며 약점이라는 것 명심합시다.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루카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