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1490 130304(월)자랑하면 뭐합니까. 병이지요. 2015-04-25 1111
1489 130303(일)사람이 새로워지는 비법 2015-04-25 1111
1488 130218(월)참 고마운 일 ‘인생 작동 시스템’ 2015-04-25 1111
1487 예수님은 하느님(대자연의 힘님)의 표현 2012-04-25 1111
1486 자유는 책임이라는 이면이 있어 둘은 하나 2012-04-17 1111
1485 가르침의 초월성을 알고 배워야 2012-04-16 1111
1484 길이며 진리요 생명으로 단장된 가시밭길 2012-04-10 1111
1483 겸손! 세속은 왕따 단어로 보지만 2012-04-05 1111
1482 사람이 하는 것과 하늘의 힘님이 하시는 것 2011-12-11 1111
1481 재물 모으면 훌륭하다니 세상 망했지요 2011-12-06 1111
1480 최후 방향은 하나 되어야 하지 않나요? 2011-11-25 1111
1479 눈에 보듯 빤하다는 생각 2011-11-16 1111
1478 대자연과 하늘과 통할 때 기도도 통할 겁니다. 2011-11-14 1111
1477 법을 감시할 힘이 바로 국민 2011-10-23 1111
1476 대중을 맡길만한 인물을 찾습니다. 2011-10-01 1111
1475 영혼은 나를 나로 있게 하는 실체 2011-09-21 1111
1474 오래 살고 금방 죽고의 점수 차 2011-09-17 1111
1473 성모님을 모신 사도요한의 심정처럼 2011-09-15 1111
1472 속을 보고 미래를 예견하는 좋은 눈 2011-08-23 1111
1471 하늘을 기쁘게 할 사람 수가 너무 작다. 2011-08-17 1111
1,,,22122222322422522622722822923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