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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둘 익힘으로 고차원의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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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도 좋게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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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속세의 사람들을 이리 떼라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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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세상, 살만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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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사람이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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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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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정해놓고 소박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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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다는 말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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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거슬리면 큰 코 다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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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음에 머물러야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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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불일치 조건들을 넘어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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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면 죽을 거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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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나를 위한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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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세상 결정여하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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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우리와 같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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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질서인 능력을 하느님으로 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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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물질계에 능하면 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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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환영을 받으시며 오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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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이 가능하도록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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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지르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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