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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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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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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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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물 모으면 훌륭하다니 세상 망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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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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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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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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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방향은 하나 되어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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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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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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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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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아빠라 부르며 이웃과 형제로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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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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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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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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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뀌면 신성모독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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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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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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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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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듯 빤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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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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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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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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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웃 형제 친구라는 인간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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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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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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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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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선전으로 깎아 내리는 게 나쁜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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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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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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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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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고 금방 죽고의 점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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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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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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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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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들은 백성을 소유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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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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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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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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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사랑에 더 기우리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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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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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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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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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의 진정한 갈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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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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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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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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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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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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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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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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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눈을 준비해 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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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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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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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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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흉보는 것은 자기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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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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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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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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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계산과 숨은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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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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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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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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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로워 도울 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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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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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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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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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금) 하늘 뜻 어기면 뿌리 채 생명 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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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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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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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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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수) 평화의 도구로 쓰시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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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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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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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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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금) 예수님은 하늘의 힘님이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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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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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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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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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수) 예수님께 정말 감사 그리고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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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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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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