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1572 관심 가져야할 게 있지 왜 없겠습니까? 2011-12-09 1112
1571 재물 모으면 훌륭하다니 세상 망했지요 2011-12-06 1112
1570 최후 방향은 하나 되어야 하지 않나요? 2011-11-25 1112
1569 진리를 배워야할 책임이 인간에게 원래 있습니다. 2011-11-22 1112
1568 뒤바뀌면 신성모독 아닌가요? 2011-11-17 1112
1567 눈에 보듯 빤하다는 생각 2011-11-16 1112
1566 대자연과 하늘과 통할 때 기도도 통할 겁니다. 2011-11-14 1112
1565 가난한 자와 부자들 중 어느 편이 하느님의 사랑을 2011-11-12 1112
1564 죽음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2011-11-10 1112
1563 사람은 영물이라면서도 2011-11-10 1112
1562 하느님을 주님으로 모실 때 평등평화가 2011-11-07 1112
1561 나의 이웃 형제 친구라는 인간거울 2011-11-07 1112
1560 어마어마한 만족 2011-10-25 1112
1559 법을 감시할 힘이 바로 국민 2011-10-23 1112
1558 우주의 엄청난 힘도 있는 건 확실 2011-09-28 1112
1557 네가 피하면 될 게 아니냐. 2011-09-26 1112
1556 영혼은 나를 나로 있게 하는 실체 2011-09-21 1112
1555 오래 살고 금방 죽고의 점수 차 2011-09-17 1112
1554 성모님을 모신 사도요한의 심정처럼 2011-09-15 1112
1553 기성세대는 왜 아직 정신 못 차리는지 2011-09-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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