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1동성당에서 2007년 6월 15~16일 선교홍보 강론하였습니다.

-앞부분 생략-

진리를 일으키고 평화를 구축하고 사랑을 일구어냅시다.
그것이 눈감으면 기도요 눈뜨면 선교일 수밖에 없습니다.
본당전체로 200명이 아니라 개인당 200명이라도 부족하니 비장한 각오를 합시다.
오직 선교에 미치는 것만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국가시책, 문교정책에 우리의 단란한 가정과 자녀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하느님 나라로 물들어버리게 하는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선교! 선교! 선교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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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과 마호멧은 자기들의 종교냐 칼이냐 이런 선교방법이었습니다.
원천적으로 종교적 동물인 인간에게, 300년도 안된 민주주의가 ‘종교는 자유다’라고 망언하다니요.
예수님의 사상이 뒷받침 하지 않았으면 자유와 평등을 기본으로 한 민주주의는 탄생도 못했습니다.
이젠 민주주의가 질퍽한 자유와 엉망인 개인주의와 개떡 같은 각종 법을 남용하면서,
건방지게 인간 본연의 원천인 하느님을 믿는 것은, ‘자유’에 속한다고 주장해요? 그게 맞아요?
민주주의도 예비자반에서 교리 배워 영세를 받아야 합니다.
영세 안 받은 민주주의는 사회를 속화하여 세속주의를 만연시키며 모든 인간을 폐인으로 만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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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사람의 질을 올려 살기 좋은 세상 만들자는 겁니다. 천당 가요 지옥 가요는 죽고 나서 볼 일이지 지금은 선교 하나 뿐입니다. 선교를 많이 한 사람-살기좋은 동네, 선교 못한 사람-고도에서 영생을=지옥
인터넷교리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