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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3282	쥐꼬리만한 실력 갖고도 우쭐	2015-01-09	103
	3281	성경의 진의가 사회 속에 계속 퍼지고	2015-01-08	101
	3280	더 높은 곳을 향하여 계속 업그레이드	2015-01-07	96
	3279	봉급 받는 날 아빠가 하늘을 보고	2015-01-06	110
	3278	나에게 가까운 것은	2015-01-05	96
	3277	세상과 하늘로 향한 성품과 불변할 영	2015-01-04	108
	3276	금년부터 삶의 방향을	2015-01-02	111
	3275	다짐의 큰 기류가 2015번째 반복되니	2015-01-01	104
	3274	2015년은 주님의 해(Anno Domini)거든요.	2014-12-31	114
	3273	하늘을 호홉하는 사람이 되어야	2014-12-30	97
	3272	누구 무엇을 위해 나를 바칠 것인가.	2014-12-29	99
	3271	세상에 맞춰 키운 한심한 고등동물들	2014-12-28	104
	3270	하늘진리는 끝까지 견디는 길밖에	2014-12-26	104
	3269	바로 이분이 참 빛, 만물 생성의 힘	2014-12-25	103
	3268	인류 진화행로에 동참	2014-12-24	108
	3267	신앙인은 성인 이름을 영세 때 받아	2014-12-23	114
	3266	하늘계획 따라 세상계획 고쳐가는 삶	2014-12-22	120
	3265	주님께 전 생애를 바친	2014-12-21	112
	3264	신앙인들은 양심과 자연 질서의 지킴이	2014-12-19	119
	3263	구수한 요셉과 고소한 마리아	2014-12-18	102
	3262	족보 있는 우리도 세례 받으면	2014-12-17	105
	3261	소박해서 비운 상태는 편합니다.	2014-12-16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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