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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3238	세상과 하늘이 천군만마로 인정하면	2014-11-19	121
	3237	저는 아직 속물	2014-11-18	124
	3236	인격을 내걸고라도 애기들처럼	2014-11-17	112
	3235	하늘과 예수님과 통하는 평가	2014-11-16	122
	3234	하늘나라에서도 인정되면 좋겠지요.	2014-11-14	122
	3233	천국 간 자식에게 생일 케이크 택배	2014-11-13	137
	3232	신부님들은 무자식 상팔자래요.	2014-11-12	123
	3231	잘났어 정말!	2014-11-11	122
	3230	하늘과 통하는 힘인 믿음	2014-11-10	129
	3229	그런데 성전은 예수님의 몸	2014-11-09	118
	3228	예수님을 상대로 속된 머릴 쓰면	2014-11-07	131
	3227	99명의 환자보다 1명의 응급환자	2014-11-06	138
	3226	포기하라는 겁니다.	2014-11-05	128
	3225	하늘이 들어줄만한 말만 하는 사람들	2014-11-04	114
	3224	세상 거래공식과 하늘 거래공식	2014-11-03	124
	3223	사람도 좋은 습관이 몸에 배어야	2014-11-02	134
	3222	죽을 지경인데도 구조대를 안 불러요.	2014-10-31	143
	3221	어릴 적엔 또래들과 잘 지냈었는데	2014-10-30	127
	3220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2014-10-29	126
	3219	동틀 무렵까지 이야기 나누며	2014-10-28	108
	3218	하늘나라의 긴급 구조대는 대기 중입니다.	2014-10-27	112
	3217	사람이 알아야할 기본 노선	2014-10-26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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