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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3348	예수님은 하느님과 한 분	2015-03-27	78
	3347	예수님이 얼마나 고충 많았겠어요.	2015-03-26	79
	3346	난 너의 양심 속에 살아있단다.	2015-03-25	77
	3345	주님말씀 신중히 익혀냅시다.	2015-03-24	69
	3344	사람눈치 보기 주님눈치 보기	2015-03-23	69
	3343	사회를 옥토로 만들어내는 퇴비	2015-03-22	73
	3342	신자는 하느님 뜻을 기려야 당연	2015-03-20	75
	3341	침묵이라는 금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	2015-03-19	75
	3340	인품도 기르고 인기도 많아	2015-03-18	77
	3339	예수님 시대보다 나은 것 없어요.	2015-03-17	72
	3338	믿을 만한 분을 소개하자면	2015-03-16	72
	3337	하느님의 氣대로 살아야 구원	2015-03-15	75
	3336	명작 명품인생 가꾸기	2015-03-13	79
	3335	세상판을 진리편 하늘편으로	2015-03-12	72
	3334	작은 법이라도 어우러져야 안정	2015-03-11	76
	3333	힘은 많아도 죽음 이후처럼 살면	2015-03-10	75
	3332	통 큰 홍익아버님이신 하느님	2015-03-09	71
	3331	천만에! 착각 맙시다.	2015-03-08	91
	3330	더 높이 올려 생각해보시다.	2015-03-06	74
	3329	하늘을 사랑했으면 하늘인정 받지요.	2015-03-05	86
	3328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2015-03-04	79
	3327	섬김으로 사랑받아 영원행복 준비	2015-03-03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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