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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3172	작은 소리라도 진리의 소리면 귀담아	2014-09-02	144
	3171	욕심 채우려고 종교를 믿는 건 아닌지	2014-09-01	148
	3170	귀한 목숨의 인생이라야 되지요.	2014-08-31	136
	3169	예수님의 가르침 때문이라는 점	2014-08-29	140
	3168	준비할 것 중 제일 중대사	2014-08-28	167
	3167	생각해 보면 해도 해도 너무 했습니다.	2014-08-27	168
	3166	교황님은 작은 차를 타셨습니다.	2014-08-26	137
	3165	하늘에 맡겨 신성 성숙해지도록	2014-08-25	167
	3164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의 실체를 말했기에	2014-08-24	181
	3163	애주애인(愛主愛人)은 하늘이 준 계명	2014-08-22	195
	3162	바른 길 따라 살다 가신 분들	2014-08-21	158
	3161	사람들이 불평해도 딸아줄 리 없는 다른 크기	2014-08-20	141
	3160	마음이 홀가분해야 하늘에 맞겠지요.	2014-08-19	173
	3159	'인생의 3대 키워드'를 주신 교황님	2014-08-18	165
	3158	영원세상까지 갈 내 혼을 위해	2014-08-17	152
	3157	교황님이 한국에 오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	2014-08-15	169
	3156	하느님도 나를 사랑하실 거라는 말씀	2014-08-14	165
	3155	세상은 원래가 하느님의 기로 꽉 차 있답니다.	2014-08-13	145
	3154	역사의 뒤안길로 보낸 힘은	2014-08-12	159
	3153	법규정 시행은 세상에서 마쳐야 됩니다.	2014-08-11	171
	3152	세속파도에 빠지고 말지요.	2014-08-10	164
	3151	하늘의 사랑을 받는 숭고한 참 인간	2014-08-08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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