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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3128	마음의 조절로 다양한 보람을 얻는 것	2014-07-13	158
	3127	슬기롭고 순박하게 살다 가는 것	2014-07-11	183
	3126	주거는 평화의 온실이어야	2014-07-10	158
	3125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하느님을 빙자	2014-07-09	172
	3124	하늘나라에 적합한 사람들을 준비시키는 일	2014-07-08	176
	3123	자녀가 숨 거둔 후	2014-07-07	187
	3122	그게 바로 예수님 말씀대로 사는 거	2014-07-06	155
	3121	인간은 구멍 뚫린 존재	2014-07-04	178
	3120	토마스 사도는 꾸지람 들었지요.	2014-07-03	177
	3119	인간은 '비 순수 영'인 존재	2014-07-02	167
	3118	삶의 파도가 극심할 때면	2014-07-01	166
	3117	영원한 세상에 절대비중을 두라는 것	2014-06-30	162
	3116	베드로에게 준 권한은 엄청난 것	2014-06-29	190
	3115	좋고 사랑하고 보고픈 대상을 하느님으로	2014-06-27	166
	3114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	2014-06-26	179
	3113	좋은 사회도 빨리 되기 위해선	2014-06-25	182
	3112	사람위에 있는 사람	2014-06-24	190
	3111	요한과 예수님의 탄생은 하느님의 계획	2014-06-23	161
	3110	하늘에서도 살 거라면	2014-06-22	182
	3109	보물을 세상 말고 하늘에	2014-06-20	184
	3108	주의 기도문	2014-06-19	243
	3107	말을 많이 하는 때가 있습니다.	2014-06-18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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