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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3062	사람의 실체는 영혼	2014-04-27	253
	3061	우리와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제자들	2014-04-25	239
	3060	부활 이해하기엔 성능 미달	2014-04-24	210
	3059	그래도 진화로 전진합시다.	2014-04-23	241
	3058	신기하여 벙벙했을 겁니다.	2014-04-22	220
	3057	자녀가 세상을 떠나면 결국 괴로운 어머니	2014-04-21	222
	3056	세상 사람이 어찌 알겠습니까.	2014-04-20	215
	3055	부패한 지도층 어른들은 무섭지요.	2014-04-18	224
	3054	나의 발을 씻어주시던 어머니 생각에	2014-04-17	220
	3053	신이시며 인간이라는 두 역	2014-04-16	233
	3052	아마 더 괴로울 걸요?	2014-04-15	218
	3051	자신의 장례를 자연스럽게 준비	2014-04-14	241
	3050	죽음은 육(肉)의 자연법	2014-04-13	224
	3049	예수님을 진화의 종점으로 받들어 따름	2014-04-11	215
	3048	신앙인은 신성과도 벗이 되는 겁니다.	2014-04-10	235
	3047	하느님은 몸말로 인류와 소통	2014-04-09	259
	3046	미래가 다가와 현실이 되면	2014-04-08	247
	3045	책임회피성 뒤집어씌우기?	2014-04-07	212
	3044	예수님을 믿는다는 게 행복	2014-04-06	238
	3043	악성 불신병(不信病)에 세상은 감염	2014-04-04	232
	3042	성경을 읽으면서 인생을 깨달아야지	2014-04-03	217
	3041	친구를 보면 사람을 알듯	2014-04-02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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