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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3106	하늘처럼 살라고 하시는 예수님	2014-06-17	180
	3105	지는 게 이기는 거	2014-06-16	204
	3104	영혼을 주신 하느님 아버지이신데	2014-06-15	180
	3103	두 눈으로 속된 것만 보며 썩어가는 영혼	2014-06-13	184
	3102	하느님의 뜻이란 이웃사랑이라고	2014-06-12	192
	3101	병에 걸린 이들을 돕고 싶습니다.	2014-06-11	180
	3100	영원세상을 목표로 정하고 살며	2014-06-10	174
	3099	하늘나라의 행복을 닮아보려는 게 특징	2014-06-09	175
	3098	평화를 위해 기술과 능력을 쓰라고 파견	2014-06-08	193
	3097	사랑 확인의 이유는?	2014-06-06	199
	3096	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	2014-06-05	169
	3095	하늘을 고향처럼 볼 것 같습니다.	2014-06-04	183
	3094	천주교 신자가 된다는 것	2014-06-03	190
	3093	영의 스타일이신 예수님	2014-06-02	184
	3092	이런 것으로 단장한 길엔	2014-06-01	188
	3091	인류구원은 예수님 수난의 덕으로	2014-05-30	195
	3090	혼란한 나의 삶 삼위일체 힘으로 지켜요.	2014-05-29	193
	3089	하늘 따르기를 배울 삶	2014-05-28	178
	3088	예수님은 아버지와 하나 되시어	2014-05-27	183
	3087	하느님의 삼위일체를 닮은 사람	2014-05-26	200
	3086	하늘의 신념에 찬 인생은 성인	2014-05-25	200
	3085	서로 주고받을 만한 선물	2014-05-23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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