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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2974	하늘 뜻 따라 명령하며 살기	2014-01-14	215
	2973	하늘과의 관계가 맺어진 사람	2014-01-13	206
	2972	하늘의 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2014-01-12	227
	2971	외딴곳으로 물러가 기도를	2014-01-10	246
	2970	질 좋은 삶을 펴는 사회 만들어야지요.	2014-01-09	204
	2969	마음도 세상의 풍파에 시달리다 보면	2014-01-08	209
	2968	예수님이 세상의 왕이시기를 바라는 철부지들	2014-01-07	206
	2967	하늘나라가 가까이는	2014-01-06	198
	2966	하늘의 행복은 주변에 행복의 씨앗을	2014-01-05	250
	2965	상대를 위해 봉헌하는 겸허한 자세	2014-01-03	246
	2964	세례자 요한의 고속도로	2014-01-02	276
	2963	나의 주체인 신앙은 2014년의 연륜	2013-01-01	258
	2962	하느님의 말씀님이 오셨는데도 그러려니	2013-12-31	196
	2961	하느님이 기르시는 대로 협력	2013-12-30	191
	2960	하느님의 뜻에 따라 험하고 먼 길을	2013-12-29	241
	2959	부활증언의 세부 상황	2013-12-27	247
	2958	하나뿐인 목숨인데	2013-12-26	223
	2957	생일도 예수님 탄생 후 몇 년	2013-12-25	265
	2956	성탄을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2013-12-24	232
	2955	무엇을 따라 살아야할지	2013-12-23	227
	2954	주님의 닉네임은 임마누엘	2013-12-22	239
	2953	마리아의 심성이 바로 그랬다는 걸	2013-12-20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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