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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2952	하늘 뜻 따르는 데 사용해야	2013-12-19	224
	2951	세상 상식 보다 하늘 상식은	2013-12-18	221
	2950	예수님의 성탄 곧 하느님 말씀의 육화	2013-12-17	334
	2949	하늘을 따라야 하지 않을까요?	2013-12-16	237
	2948	하느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란 점	2013-12-15	258
	2947	하느님의 뜻을 따라 말하기	2013-12-13	259
	2946	지금은 이 세상에 살지만	2013-12-12	236
	2945	십자가에 못 박으라 외치는 소리와 조롱	2013-12-11	236
	2944	크리스챤 문화가 인류에게 안겨준 선물	2013-12-10	228
	2943	하늘나라에 관한 기쁜 일	2013-12-09	213
	2942	예수님의 크심과 우리의 미소함	2013-12-08	266
	2941	하느님과 일치된 믿음일 때에	2013-12-06	272
	2940	변함없이 의연해지려는 분들	2013-12-05	206
	2939	예수님을 닮아갈 길	2013-12-04	222
	2938	새롭게 태어나면 하느님이 아버지입니다.	2013-12-03	246
	2937	하늘을 감동시키는 사람	2013-12-02	224
	2936	인간이 영물이라면	2013-12-01	271
	2935	예수님은 인간이며 신이시기에	2013-11-29	254
	2934	종말이 없길 바랄 뿐	2013-11-28	229
	2933	머리카락 하나하나 그대로	2013-11-27	230
	2932	세월은 일정하게 흐릅니다.	2013-11-26	218
	2931	비판을 일삼는 집단적 힘이 아닙니다.	2013-11-25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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