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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2930	예수님을 오늘도 임금이라 불러봅니다.	2013-11-24	210
	2929	하느님을 믿어 얻는 게 뭐냐고	2013-11-22	228
	2928	정답은 철든 후 더 깊이 철들면	2013-11-21	284
	2927	미성숙, 확실하지요?	2013-11-20	241
	2926	예수님이 오신 이유를 아시나요?	2013-11-19	250
	2925	예수님께 뿅망치나 얼른 드리고 싶어요.	2013-11-18	208
	2924	동물의 험한 생존경쟁을 방불케 하는 세상	2013-11-17	233
	2923	조상님들 말씀과 주님 말씀은 통한다	2013-11-14	281
	2922	하늘나라는 마음 상태 같은 것	2013-11-14	274
	2921	외국인 말고는 한국을 사랑하는 이가 없다	2013-11-13	215
	2920	꾸미려니 유지비가 엄청 들 것	2013-11-12	222
	2919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사람들이 형제	2013-11-11	212
	2918	인격체를 보시므로 살고 죽고는 무관	2013-11-10	205
	2917	신앙 작동이 잘 되라는 것	2013-11-08	244
	2916	하느님과 사랑관계를 맺고 사는 것	2013-11-07	249
	2915	영원세상 행복이 공짜로?	2013-11-06	213
	2914	언젠가 떠나갈 겁니다.	2013-11-05	214
	2913	하느님 자녀정신을 깔면	2013-11-04	227
	2912	길 진리 생명은 잃지 말아야	2013-11-03	219
	2911	예수님의 말씀은 혁명적	2013-11-01	262
	2910	길 진리 생명이 한탄합니다.	2013-10-31	267
	2909	앞자리로 와 하느님과 가까이	2013-10-30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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