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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2798	고개 돌려 둘러보세요	2013-06-23	187
	2797	갈 곳 모르고 무조건 뛰기만 합니다.	2013-06-21	188
	2796	남을 소중히 대할 껄 그랬나 봐요.	2013-06-20	205
	2795	마음이 가볍다는 말을 하지요.	2013-06-19	214
	2794	모두 교회로서는 사목 대상자들	2013-06-18	196
	2793	예수님의 가르침 중 중요한 내용	2013-06-17	223
	2792	하느님을 의심하는 사람	2013-06-16	193
	2791	눈 없어도 하느님 나라는 봐야	2013-06-14	185
	2790	사랑만이 지상 명령	2013-06-13	190
	2789	예수님을 디지털 맨으로 보면	2013-06-12	196
	2788	하늘 나라는 언제나 나와 함께	2013-06-11	196
	2787	모두 행복을 바라지만	2013-06-10	178
	2786	아직 미약하지만	2013-06-09	151
	2785	하느님과 한 맥으로 연결돼 있는 목숨	2013-06-07	155
	2784	돈 벌어 잘 살려 합니다.	2013-06-06	166
	2783	인간 생명을 존중할 이유	2013-06-05	169
	2782	세상에 공짜는 없다.	2013-06-04	177
	2781	사람은 하느님 방식대로 가꿔야	2013-06-03	164
	2780	먹는 것에 신경 쓰셨던 예수님	2013-06-02	173
	2779	태아는 모태의 벽을 넘어	2013-05-31	167
	2778	이런 풀들과 비교도 하면 안 되지요.	2013-05-30	171
	2777	나에게 잘못한 이는 벌 받아 망하게	2013-05-29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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