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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5741   달팽이의 꿈 min 2013-09-11  521 5740   인생을 살면서 가장 큰 적은 '교만'이라고 한다. 이효선 2013-09-09  273 5739   하늘나라에 교실을 짓자꾸나! blue sky 2013-09-08  256 5738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요요 2013-09-07  249 5737   아무도 나와 똑같이 닮을 수 없다 인터넷교리 2013-09-05  279 5736   진짜의 적 이효선 2013-09-04  271 5735   왜 초록별 2013-09-04  262 5734   빗소리 듣는 동안 율리아나 2013-09-03  267 5733   흰얼굴의 악마 善 2013-09-03  263 5732   시간 율리아나 2013-09-02  261 5731   살아가는 이유 파랑새 2013-09-01  262 5730   알게 해주세요 하늘천사 2013-09-01  279 5729   ‘나중에’보다 더 고약한 말이 있을까? 성윤맘 2013-09-01  261 5728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Giovanni 2013-08-31  290 5727   우리가 물이 되어 율리아나 2013-08-30  294 5726   인생은 헛되고 인터넷교리 2013-08-30  289 5725   영혼은 잠들지 않고 요요 2013-08-30  270 5724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성윤맘 2013-08-28  268 5723   인생은 인터넷교리 2013-08-27  276 5722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 평화를꿈꾸며 2013-08-27  276 5721   그대의 기쁨이란 가면을 벗은 바로 그대의 슬픔 J. Falconieri 2013-08-26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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