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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21   아침의 기도 현정 2004-07-27  1042 20   마음먹기에 달라지는 삶 요요 2004-07-26  1101 19   사랑이 있는 풍경 마음자리 2004-07-26  1226 18   그대의 이름은 고현나 2004-07-26  1300 17   네가 눈뜨는 새벽에 파비올라 2004-07-26  1277 16   어머니 이경민 2004-07-25  1299 15   "나도 잘못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십시오 파비올라 2004-07-24  1242 14   갈망하는자의 기도 Artemis 2004-07-24  1325 13   천직(天職) 율리아나 2004-07-23  1270 12   나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소중한사람 2004-07-23  1551 11   우리에게 사랑의 마음이 있다면 anastasia 2004-07-23  1391 10   우물과 마음의 깊이 꽃나리 2004-07-22  1361 9   삶의 작은 일에도 J. Falconieri 2004-07-22  1380 8   지금도 쓸쓸하냐 고현나 2004-07-22  1306 7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까리따스 2004-07-22  1391 6   말은 생각을 담은 그릇이다 rabbit 2004-07-22  1407 5   겸손하고, 또 겸손하고 율리아나 2004-07-22  1469 4   흔적도 없이 우리도 갑니다 요요 2004-07-22  1362 3   기탄잘리 Artemis 2004-07-21  1380 2   가장 행복한 삶 이효선 2004-07-21  1491 1   별이 보이는 찻집의 관리규정 이기정신부 2004-07-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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