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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155   호수가 돼라 좋은생각 2004-08-12  505 154   나 그냥 야생화로 있고 싶었습니다 율리아나 2004-08-12  569 153   사과문 요요 2004-08-12  497 152   두 개의 가방 좋은생각 2004-08-12  509 151   하면 할 수록 좋은 말들 anastasia 2004-08-12  606 150   저무는 날에... 고현나 2004-08-12  568 149   명언 모음 강야고버 2004-08-12  686 148   감사의 기도 tina 2004-08-11  558 147   나는 왜 존재 하는가? Artemis 2004-08-11  671 146   참 아름다운 사람 까리따스 2004-08-11  569 145   아침마다 눈을 뜨면 tina 2004-08-11  553 144   순수하게 드리는 기쁨 rabbit 2004-08-11  560 143   [펌]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안드레아 2004-08-11  532 142   어느 신부( 神父)와의 대화 마샹스 2004-08-11  604 141   살아야할 이유를 아는 사람은...!! 파비올라 2004-08-11  644 140   참다운 기도 Artemis 2004-08-11  597 139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까리따스 2004-08-11  586 138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내 큰 탓이옵니다 율리아나 2004-08-11  663 137   죄수의 아들 이효선 2004-08-11  526 136   내가 만일 아이를 키운다면 palette 2004-08-11  512 135   좋은 예감 중에서 마음자리 2004-08-11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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